(계룡 신은희) 

충청남도에서는 11월 27일 1300시 김태흠 도지사 주관으로 충남 정책 특별보좌관 143명을 대상으로 전체 회의를 하였습니다.

오늘 회의는 충남 도정의 출발 의미를 "충청의 자존심 회복, 변방에서 중심으로" 제하로 220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서 김태흠호의 지향점을 "역동적인 경제성장, 지역 주도균형 발전, 삶의 질 제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민선 8기는 충남도의 획기적인 성장, 발전, 새로운 염원이 힘쎈 충남을 만들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김태흠 도지사는 "힘쎈 충남을 만들어가는데 분야별 정책을 심도깊게 지원한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 며 2024년에는 힘쎈 충남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하였습니다.

김홍열 충남도 정무수석은 보고회를 통해 "열정은 모든 것을 용서한다."며 2024년에 새로운 변화를 주문하였습니다. 오늘 모인 143명의 정책특별보좌관들은 2024년에는 분야별 기존 정책을 보다 더 새밀하게 살피고 발전적인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여 힘쎈 충남 도정을 지원하기로 의지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220만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살펴보자고 다짐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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