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수 후보, 최홍묵 시장과 1:1 시정현안 간담회 실시

(계룡 신은희)

임강수 국민의힘 계룡시장 예비후보는 4월15일1500 계룡시장실에서 최홍묵 계룡시장과 시정 현안문제에 대하여 간담회를 하였다.

우선 임후보는 이케아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정한 경제적인 사안에 대해 시민들의 불안한 경제적 문제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기를 언급하였다.

이어서 최근 윤석열 당선인이 용산 국방부 지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국방부의 새로운 모습이 움직이게 되었다. 이에 지난해 여야 대선 후보들이 세종에 청와대 제 2 집무실이 설립이 나오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방부의 정무 조직의 이전이 불가피한 실정을 판단하고 계룡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이전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23일 국방부이전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추진위원회는 군 및 정부,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에게 정책제안을 하였다 또한 게룡시민들에게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2천여명의 서명을 받았고 계속적으로 상가 등을 중심으로 이전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당시 임후보는 유치추진 위원장 으로서 국민의 힘 당에 지속적으로 정책제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군과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계룡대 유치를 위한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대전 mbc에서 국방부의 계룡대 유치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가운데 임강수 추진위원장의 이전유치의 당위성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속에 지난 4월12일 한겨레 신문에 게제된 강원도에서 국방부 유치를 위한 노력이 보도됨에 따라 계룡시의 유치위원회의 오랜기간 노력하고 있음이 동시에 보도되어 발빠른 행보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러한 내용을 오늘 관련 내용에 대하여 최홍묵 시장에게 함께 당을 떠나 계룡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함께 하기를 요구하였고, 이에 최홍묵 시장은 공감하면서 범 시민적인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임후보는 이러한 “국방부가 계룡대에 오게 되면 경제적인 어려운 문제도 함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대실지구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였다.

이어서 지난 4월 9일 계룡시 농소리 지역 산불 발생에 따른 현장상황 조치에 대하여 담화하면서 우선 현장에 있는 초기 미흡점에 대하여 보완하기 위해 여러 안건을 토의하면서 임후보는 투입인원에 방진 마스크 등 기본장비에 대한 평소 비상보급과 드론을 통한 현장 상황확인과 지휘를 위한 조치에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최홍묵 시장도 이에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특히 임후보는 계룡시가 국방수도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해 특화된 도시가 되기 위해 다양한 기종의 드론의 교육과 보급, 드론축구의 확대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임후보는 국방수도로 면모를 갖추려면 특화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문화된 드론의 교육과 보급, 이스포츠 드론축구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오늘 한시간 가량 1:1 간담회를 통해 서로 교감을 하면서 앞으로 해쳐나갈 계룡시의 발전적인 대안을 논의하기로하였다.

임후보는 지난 2019년에 계룡시 명예시장을 한 바가 잏이 있을 정도로 시정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기타 청년 일자리 등 경제적 안정을 위한 대안에 대한 의견 등을 각본없이 나누면서 계룡시 기초단체장 선거가 얼룩지지 않도록 공정선거에 대한 의견에 대하여서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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