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임강수 박사 초청 사물인터넷 융복합 특강

(계룡 이정하)

대전대학교에서는 10월 16일 15시에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장 임강수 박사를 초청하여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 혁신 융합 대학 융복합 특강' 계획을 사업화하여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장 임강수 박사를 초청 'AI 시대 최고의 부를 창출하는 온라인 저작물 시장 개척' 제하로 특강을 추진하였다.

 금일 특강은 대전대학교에서 3개월 전부터 추진했던 특강이다.

이는 학생들에게 미래의 AI형 일자리 창출과 직업군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특강에 앞서 정찬호 부총장은 "미래시장을 개척하는 때 AI 관련 내용이 필수 사업으로 직업군에 각각의 각 분야에 골고루 침습돼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일자리가 다양하게 마련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이에 임강수 박사는 "미래의 시장은 현재의 시장에서 AI를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AI 형으로 가는 것이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어준다"며 새로운 저작물 온라인 콘텐츠 개발에 대학이 중심이 되어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수시로 좋은 교육을 계획하여 학생들이 미래에 AI형 일자리에 있어 취업 창업에 기회가 마련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번 특강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혁신 융복합 대학 교수들도 함께하여 강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장 임강수 박사는 2018년 협회 창립 이후 정부청사,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대상으로 보안, 테러 및 재난안전 분야에 교육, 자문 및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임강수 박사는 산업보안 안전관리론, 보안학개론, 저작권관리 총론 등을 저술한 바 있는 등 전문성을 가진 인물로  현재 공주대학교 국가사회안전대학원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앞으로 협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새로운 생활형  AI시대를 개척해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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