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도지사, 계룡시를 방문! 민선8기 3년차 성과 및 도민과의 공개 대화의 장 열어 - 

(계룡 전현기)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7월4일 계룡시를 방문하여 '민선8기 3년차 도민과 대화'를 통해 도정 추진 사항과 도민 건의사항 처리 결과 등에 대하여 보고하고 3년차를 맞이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약속을 잘지키는 추진력이 강한  믿음직한 지사"라는 호평을 들었 습니다.

한편 김태흠 충남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지역 언론사와의 대화를 통해 현안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생에 다양한 문제를 해결을 위해 재정적인 지원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채널 방법을 제시하면서,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하였습니다. 이후 김지사는 계룡시 보훈회관을 방문하여 이정현 계룡시  무공수훈지 지회장으로 부터 현황보고에 이어서 지난 6월28일 계룡시에서 제막한 '무공수훈 국가유공자 기념비' 제막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보훈 대상자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충남도가 여타 도시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기념비에는 계룡시에 거주하고 있는 787명의 무공수훈 및 보국수훈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어서 노인회관을 방문하여 김정수 노인회장과 읍면동 노인회장 등을 대상으로 충남도의 노인 복지 정책과 방향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7월3일 부로 대한노인회 중앙회 부회장으로 임명된 충남도 노인연합회  강춘식 회장이 함께하여 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회의 역할에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김지사는 계룡시 보훈회관을 방문하여 이정현 계룡시  무공수훈지 지회장으로 부터 지난 6월28일 계룡시에서 제막한 ''무공수훈  국가유공자 기념비' 제막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보훈 대상자에 대한 복지 향싱을 위해 충남도가 여타 도시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기념비에는 계룡시에 거주하는 787명의 무공수훈 및 보국수훈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김지사는 별도로 청년과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취임 3년차를 맞이하여 방문한 김지사는 "어느 지역을 가서 도민과의 간담회를 하던 그 지역 어르신과의 보훈단체를 찾아뵙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계룡시 발전을 위한 파크장 추가 건립, 645 지방도로의 가시적 시행사항 공개 등 17건의 건의 사항에 대하여 김지사의 세심한 약속에 대한 시민들의 믿음이 국방수도 계룡의 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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