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 중장기 일자리 창출 교육 일환으로 119차량 제작업체인 주)오택 방문 -

- 양 기관 충남형 일자리 창출 마련을 위한 교육 지원 약속 이후 지역 발전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노력 - 

(계룡 전현기)

사단법인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에서는 6월25일 충남 예산군에 있는 주)오택을 방문하여‘충남형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현장 체험교육에는 사)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장인 임강수 박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주)오택에서는 장원섭 국책사업 단장 등이 함께참여하였습니다. 주) 오텍에서는 제품혁신과 발전분야에 대한 설명과 함께 119차량 및 장애인 복지차량 등 제작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주)오택은‘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위해 고객 중심 품질경영, 최고의 원가 경쟁력 확보, 도전하는 人, 지지하는 조직 등을 사훈으로 하여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연 1.56조원의 매출액을 유지하고 있는 노력하는 기업으로 창립한지 2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이미 일반 시민들에게 과거 코로나 사태시 충남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환자들을 환자 격리 및 이송 등을 위한 음압 차량 보급회사로 국가 위기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였던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주)오택은 군 엠불런스, 이동형 병원, 119 구급차량, 장애인 복지 차량 등을 현실에 맞게 제작하여 시판하고 있는 충청남도의 유일한 회사입니다. 본부장인 최성오 박사는 업체 설명간 베트남 등 해외 수출, 국내 장애인 복지차량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회사의 경영 노력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습니다. 특히 장애인 복지차량에 대하여 국내외 연구와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체에서는 “장애 차량에 대하여 사용자 편리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차량을 제작하고 있으며 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며 향후 복지차량에 대한 전망을 분석하여 설명 하였습니다. 

 인간중심의 기업 윤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연구 개발하는 주)오텍은 사)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와 4년전 개발한 이동형 병원 및 구급 차량의 특허기술에 대한 저작권 등록 등 지원을 한 것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지난 해 방문에 이어 올해 초에 협약 이후  ‘AI산업형 일자리 창출 교육’간 현장교육 지원 등을 통하여 더욱 공고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적 역할과 기여도, 회사의 꾸준한 노력과 국내외적인 판매 및 연구, 군 및 정부 기관의 세심한 관리와 확고한 기업윤리 등을 볼 때 지역 발전과 상생하는 대망의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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