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관 충남형 일자리 창출 마련을 위한 교육 및 채용 지원 약속 - 

 지역 발전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희망

(계룡 이은영)

사단법인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에서는 2월21일 1400시 충남 예산군에 있는 주)오택 대회의실에서‘충남형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오늘 협약식에서는 사)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장 임강수 박사을 비롯한 회장단 임원진이 참석하였고, 주)오택에서는 소남영 대표, 장원섭 국책사업 단장, 연구소장, 수출팀장 등이 참석하여 양개 기관이 맺는 협약이 비중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 양개 기관의 협약은 ① 맞춤형으로 교육 및 일자리 창출 ② 방위산업 해외 수출 및 홍보 지원 ③ 연구 및 기술 개발 관련 업무 ④ 워크샵, 세미나, 심포지엄의 공동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오택은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위해 고객 중심 품질경영, 최고의 원가 경쟁력 확보, 도전하는 人, 지지하는 조직 등을 사훈으로 하여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년 1.56조원의 매출액을 유지하고 있는 노력하는 기업으로 창립한지  2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이미 일반 시민들에게 과거 코로나 사태시 충남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환자들을 환자 격리 및 이송 등을 위해 음압 차량 보급회사로 국가 위기로부터 안정화를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주)오택은 꾸준한 연구개발 노력으로 군 엠불런스, 이동형 병원, 119 구급차량, 장애인 수송차량 등을 현실에 맞게 제작하여 시판하고 있는 충청남도의 유일한 회사이기도 하다. 소남영 대표는 “119차량을 제작하기 위해 119 소방대원들에게 편리성과 필요성 등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세심하게 제작하였다”며 차량 하나하나에 세심함과 인간의 중심의 사용자의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할 때 신경을 썼음을 설명하였다.

사)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와 주)오택의 인연은 3년전 주)오택에서 개발한 이동형 병원 및 구급 차량의 특허기술에 대한 저작권 등록 등 지원을 한 것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이후 2022년 계룡 세계 군문화 엑스포 축제 등 행사시 이동형 병원 등에 대한 부스 운영시 홍보 지원 등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지난 해에는 협회가‘AI산업형 일자리 창출 교육’간 현장교육 지원 등을 통하여 공고한 인연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사회적 역할과 기여도, 회사의 꾸준한 노력과 국내외적인 판매 및 연구, 군 및 정부 기관의 세심한 관리와 확고한 기업윤리 등을 볼 때 지역 발전과 상생하는 대망의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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